앞동산 (成山) 정상에 오르면 사두암이 있다.
사두암.사두형암석,사자[사두암],성산사두암,사자모형 암석...(사두암)앞동산 (成山) 정상에 오르면 사두암이 있다.
그런데 난 아무리 봐도 범 대가리처럼 보이는데
이곳 주민
들은 사두암이라고 한다.
그리고 일본놈들이 왜정때 뱀 정수리 부분에
맥을 끊는대나 어쩐대나 하면서 쇠 말뚝을 박아 둔것을
해방 후 이곳 청년들이 뽑아낸 흔적이 뚜렷이 남아있다.
성산 사두암(蛇頭巖)
사두암.사두형암석,사자[사두암],성산사두암,사자모형 암석...(사두암)앞동산 (成山) 정상에 오르면 사두암이 있다.
대구 동구 소재 아양 지하철 역 부근 통천사 입구에서 일행과 합류 대구 동구 용수동에 위치한
달성서씨 제실(중심제)와 서침(대구 달성공원을 나라에 헌납하사람)의 묘소를 현장 답산하고 이어서 달성써시 문중묘소(4기)를 찾아 연구활동에 임했다.
연구활동 내용
1. 중심제 : 대구동구 용수동(종전에는 중심동이었음)소재 서침을 기리는 제실을 찾아 명당여부를 살펴보았음
당시 서침은 달성공원을 나라에 헌납하였고 세종때 조봉대부, 전의소감을 지냈으며 백성들에게는
상환 모곡을 감면케하여 백성에게 큰덕을 베풀었다.
1433년엔 첨지중추원사를 지냈고, 1434년엔 전라처치사를 역임하시다가 명망이 높아 삼남균전제처사에 발탁되고
1665년에 귀암서원에 봉향하다.
가. 풍수학적 연구 : 중심제는 양택 택지 선택을 잘했다. 첫재 배산임수이고, 전저후고이며,
전착후관으로 3요결을 갖췄다.
둘째 보국(사신사)이 잘 환포되어 택지를 돌보고 있다. 셌째 : 기가 충만하다.
이런 곳에 집이 있는 줄 아무도 잘 모른는 곳이다.(천장지비에 해당한다.)
이곳에 사는 사람이 왕건길을 따라 무연산책로를 2.7키로 만들어 맨발로 걸으며
선공부를 한다고 한다.
중심제를 둘러보고 50미터 상거한 간방에 위치한 서침의 묘소를 찾아 음택 연구에 당했다.
음택은 서침내외 그리고 그 아래자손 등이 있는 곳으로 사두형이었다.
혈장 오악을 갖춘 명당이다. 특히 전순의 암석은 육안으로 익히 짐작이 갈 만큰 뚜렸하다.
풍수공부에 더 없이 좋은 곳 임을 새삼 느꼈다.
양택, 음택 공부를 마치고 신무동 쪽으로 올라와 달성서씨 문중 묘 4기를 둘러보았다.
산등성이 낮은 구릉지대 같으면서도 알차게 기를 머금고 앉아있는 생동감 있는 룡의 형국이다.
바로 옆에 면못이 있어 후손들은 제물 복이 있다.
그러나 산허리를 잘라 차도를 냄으로서 집안 싸움도 나고 재물 손실도 있다.
점심식사는 백안동을 지나 동화사가는 중간 초원의 집에서
소주를 겼드려 푸짐하게 먹 고 식사를 하면서
11월 정기회의도 했다.
최영길 회장의 결산보고와 인사말씀에 이어 12월 정기 총회 준비와 신임 집행부의 회장 이봉규,
총무 김해영 추천되므로서 정기총회 인준만 받으면 되게했고,
본회에 무단 궐석에다 회비마저 미납회원은 이번 정기 총회에서 제명하고
금년수료생 중 입회를 원하는 사람을 회원으로 입회하도록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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